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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글

동생들에게 예쁜말 많이 해주는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진

방탄 모든 맴버가 서로서로 자존감요정 칭찬봇 이지만

오늘은 맏형인 진이 동생들에게 해주는 예쁜 말을 모아봤당

재미로봐줘






목소리 잘 안나오는 지민이 자존감 회복해주기







제이홉 뮤비 촬영현장 응원와서 칭찬보따리풀기





슈가 아픈 이후 첫 스케줄에서 깜짝 편지 써서 읽어주기 (마지막에 덩달아 감동받은 동생들도 짱귀여움ㅋㅋㅋㅋㅋ)







믹스테입 발매때문에 알게 모르게 신경 많이 쓰고있는 제이홉 부둥부둥하느라 난리났었던 본보2







다섯살 어려도 배울게 많으면 망설임없이 선생님!














넌 나의 슈퍼스타야


(따쒸)(격한감동)(심쿵)





진짜 호크룩스처럼 쓰고다닌 빨간모장









멜론어워즈에서 프로듀서 상 받은 슈가가 자랑스러운 진





노력하는 지민이 진심으로 리스팩트 ㅋㅋ좋아죽는 쥐민쒸





새벽등산 가는 알엠&뷔를 위해 열심히 떡국 끓이고

졸림 가득한 눈으로 이쁜말 하고 마무리





멤버들=없으면 불안한 존재








예쁜말을 많이 해줘서인지 

동생들의 불도저같은 애정공새를 파트중에 당하곤 함



노래하는중


노래하는중..2








웜허그를 조아하는 올라프 석진이





요건 미션





요건 안미션(무대전)





딸린 동생이 많소...





개인 인터뷰에서 말한 석진이의 꿈








바다의보배 김석진의 2행시로 마무리!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