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거..
지민
힘들고 외롭고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 울고 싶을 때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기쁠때 더 기쁘게 하고 나를 더 많이 웃게 하는 사람이
누구보다 보답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그런 사람이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진
안먹어도 배가 부른 것과 같은 기분.
정국
내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그래서 내가 잘해서 내 주위사람들을 떠나보내지 않겠다.
알엠
아직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슈가
나를 움직이게 한다
뷔
제가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는 거 힘들어도 다시 힘낼 수 있게 해 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