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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그 외

20160502 알엠 트위터

분명히 숨이 멎을 듯 위태로운 청춘도, 정신없이 달리는 청춘도, 활활 불타오르는 청춘도 있습니다. 지금의 좋은 결과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이야기에, 노래에, 몸짓에 그 진심들에 응답해주셔서 있다고 느낍니다.

제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로 다시 한 번 제 청춘을 실어 보내봅니다. 누군가에게 제 느낌과 생각들이 어떻게든 전달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화양연화에 함께 해주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