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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글

지난 6년간 정국이가 무대에 대해 가장 많이 했던 이야기

- 내일도 온몸이 부서지도록 하겠습니다.

 

 

 

 

 

- 몸이 부서지게 열심히 할 테니까

 

 

 

 

 

- 몸이 부서졌어도 오늘이라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 마지막 날이라 체력 상관없이 몸이 부서져라 했습니다.

 

 

 

 

 

정국이가 항상 하는 말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더 잘해야 된다, 더 성장해야 한다...
만족을 모르는 것 같은 정국이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형들도 입 모아 하는 이야기

 

 

 

 

 

 

아무리 힘들어도 티내지 않으려하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정국이

 

 

 

 

 

 

결국은 무대로 보여주는 정국이

 

 

 

 

 

 

 

진심으로 노래 부르고 무대할 수 있는 걸 소중히 여기는 정국이

 

 

 

 

 

멀어져 간다면 제가 더 다가갈게요. 안 놓치려고 발버둥을 칠 겁니다
> 언제든 떠나도 괜찮아요. 저는 항상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요.
원덬의 눈물버튼인 땡스투로 보는 정국이의 성장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정국아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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