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서트 끝까지 함성 질러주신다고 목도 아프도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죠?ㅜ 정말 고생 많았어요. 푹 쉬시고!
— 방탄소년단 (@BTS_twt) March 28, 2015
내일도 온몸이 부서지도록 하겠습니다! 잘 자요!
-jk
- 내일도 온몸이 부서지도록 하겠습니다.
- 몸이 부서지게 열심히 할 테니까
몸이 부서졌어도 오늘이라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정국 pic.twitter.com/3Hh5mnphJD
— 방탄소년단 (@BTS_twt) December 1, 2017
- 몸이 부서졌어도 오늘이라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190608 BTS SYS in Paris Day.2
— Omelas🐳🌙 (@closeup1204) June 8, 2019
정국 엔딩멘트 🐰
우리 정국이 이번 투어땐 다치지않고 무사히 마무리해서 너무너무 다행이야, 수고많았어. 한국에서 만나👋👋💘@BTS_twt #BTSinParisDay2 🇫🇷💜 pic.twitter.com/xCP5hGQT3S
- 마지막 날이라 체력 상관없이 몸이 부서져라 했습니다.
정국이가 항상 하는 말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
🐰시작이구나, 오늘도 마지막처럼 하자. 이런 생각을 해요. 힘들죠. 굉장히 힘든데, 어쨌든 그것도, 공연도.. 한 순간이잖아요.
— 초 (@_cho97) April 25, 2018
매번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오르는 너라서 더 좋고 대단하고. pic.twitter.com/LpQChUNliK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더 잘해야 된다, 더 성장해야 한다...
만족을 모르는 것 같은 정국이
" 특히 우리 같은 팀들은 다른 팝스타들보다 몸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자기 에너지를 조율하지 않으면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는 말을 많이 했죠. 그런 부분에서 가장 많이 걱정되는 멤버가 정국이죠. 최근에도 이야기를 했었고. 그 친구는 무대에 올라가면 정말 미친 사람 같아져요. " pic.twitter.com/uysa8eXRk0
— 별 (@9_4_2_1_8) August 20, 2019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형들도 입 모아 하는 이야기
💬 컴백 몸조심하고 무리하지 마요
— 초 (@_cho97) September 7, 2018
🐰 아유... 무리해야죠. 하지만 아미 여러분들한테는 무리 안 한다고 할게요. 무리 안 하겠습니다.
💬 아프지 마요~
🐰 저는 여러분들 앞에서 아프지 않을 거예요.
다정한 말투 뒤에 단단한 마음 잊지 않기 pic.twitter.com/x38LMMJZBJ
꽈당!!! pic.twitter.com/S9apJhJOGv
— rest 셀멩 (@Cozyminv) January 15, 2019
그렇게 힘들어 해 놓고선
— 🌸 (@JIN1204S2) January 15, 2019
무대 끝까지 나와서
인사 해 주는
그가 진짜
" 찐아미바라기 " 다
.
.
.
내가.. 널... 어케 안 사랑해... pic.twitter.com/YprSpN3pLn
아무리 힘들어도 티내지 않으려하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정국이
뭔 직캠을 봐도 힘들어도 팬들이 영상으로 봐오던거랑 똑같이 보여주고싶다는 정국이, 무대 망칠까봐 힘들어도 조절 못 하겠다는 정국이 생각나서(⌇ຶД⌇ຶ) pic.twitter.com/8sb16N7ht0
— 꾸꾸래요◕‿◕☔️ (@jungkook_choo) September 20, 2019
190707 SPEAK YOURSELF IN OSAKA - NOT TODAY 방탄소년단 BTS 정국 직캠 JUNGKOOK Focus.
— I Dare U (@IDAREU_JK) July 7, 2019
무대 정말 열심히 하는 정국이😭😭 멋있어😭😭
4K 🎥 https://t.co/bs07Pj31Qx#정국 #JUNGKOOK #BTS @BTS_twt pic.twitter.com/MtvKdsYoAp
결국은 무대로 보여주는 정국이
"진짜 공연하고 싶었는데,"
— 초 (@_cho97) August 11, 2019
진짜 공연하고 싶었던 만큼 오늘도 너의 100을 다해서 무대했다는 걸 알아서 고맙고 또 고맙고,, ㅠㅠ pic.twitter.com/OmkDuZ3JKD
진심으로 노래 부르고 무대할 수 있는 걸 소중히 여기는 정국이
멀어져 간다면 제가 더 다가갈게요. 안 놓치려고 발버둥을 칠 겁니다
> 언제든 떠나도 괜찮아요. 저는 항상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요.
원덬의 눈물버튼인 땡스투로 보는 정국이의 성장
멀고 어두워서 짤 뜰만한 영상은 아니었는데 누가 가장 좋나요? (誰が一番すきでしょうか。) 라고 묻는 말에 관객석을 보며 "아미!" 라고 예쁘게 말하던 정국이가 생각나는 밤이라 호다닥 #정국 #BTS #방탄소년단 #JK #🐰 #💜#ThankYouBTS@BTS_twt
— Truly Madly Deeply (@truly_md951230) December 14, 2018
🐰https://t.co/BvkIugzlMX pic.twitter.com/RP60u6a7zz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정국아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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