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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글

남준이 일반인 친구 언급 모먼트

준이 일반인 친구 언급 모먼트 출처를 많이 문의하셔서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준이는 항상 뷔앱에서 적어도 한 번은 친구 언급을 하는데 참...좋아보여요

 

 

 

 

연락이 끊긴 오래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서 왜 먼저 연락 안 했냐고 물었더니, "네가 유명해졌다고 친한 척하는 걸로 느꼈을까봐"란 말을 듣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고 말한 준이

준이가 위에서 오래 전 연락 끊긴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하면서 느꼈던 것. 먼저 톡하거나 문자 하는 게 어렵지만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꼭! 먼저 해보시길. 그 사람도 당신이 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AMA 미국 스케줄 걱정해주는 친구와 DNA 팩트 체크 해줄 이과 친구.

 

 

 

Like a star 의 탄생 비화. "내 삶은 너무 회색이었어"라는 친구의 한 마디가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준이는, 그 말에 공감해서 써내려갔다고 해요

 

 

 

"친구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한국에서 뭐 이렇게 살고 싶어라고 했을 때 그 희망이 정당한 권리로 취급받았으면 좋겠어요." 2017.01.03 남준.

 

 

 

중학생 때 일자 앞머리 하고 다녔던 준이가 친구와 버섯 이형제로 불렸던 썰ㅋㅋㅋㅋㅋㅋㅋㅋ준이의 첫 친구 실명 거론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썰 마무리는 라임 맞춘 개그로😂💜

 

 

 

사실 일반인 친구 언급 타래인데 이언님을 추가해도 되나 싶었지만...그래도 추가할래요 준이피셜 몇 없는 연옌친구잖아요ㅠㅠ어릴 적 히어로와 알고 지낸 후 17년 여름에 본격적 배드바이 작업에 들어간 준이 일화😃💕

 

 

 

국내여행지로 통영을 추천한 준이 친구들:) 조만간 통영 여행 사진을 볼 수 있을런지용!!!

 

 

 

타래를 만들어오다보면 이 타래의 수명은 여기까지인가보다~할 때가 있는데 친구언급타래의 수명이 다한 것 같네요ㅎㅎㅎㅎ본인피셜 지인 별로 없고 친구 잘 안 생긴다던 준이지만 그래도 갑자기 타래를 이을 이야깃거리가 생긴다면 또 잇게 될 날이 오겠죠😂 (그래도 준이 친구 얘기 늘 따스했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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