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로 남은 Bon voyage 시즌1 북유럽의 분실소년단
노르웨이 도착해서 버스에 캐리어 놓고 경치구경하다가 버스랑같이 캐리어도 보내버린 지민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줌을 약속함)
케이블카 왕복티켓을 정상에서 잃어버린 제이홉
외국인이 주워서 찾아줌...못내려갈뻔...^^
제이홉이 탄 그 케이블카로 정상 올라가서 거기에 가방 놓고 온 알엠.
다행히 제작진이 알엠 몰래 챙겨서 숨겼다가 나중에 돌려줌.
캐리어 놓고 또 몸만 갔다가 깨닫고 다시 돌아온 지민
여러분 놀랍겠지만 바로 위 사건과 또 다른 상황입니다
자전거 타다가 가방분실한 뷔 (A ㅏ...)
기차에 탑승티켓 두고 내린 알엠....제발 그만해ㅠ
숙소에 아이패드 놓고 나온 슈가
다행히 멤버들이 챙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잃어버린거 말 안하려고 했으나 매니저 폭로로 들킨 지민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다른 멤버 방에 놓고 나왔다는거...
이게 과연 끝일까?
본인을 잃어버린 뷔, 또는 멤버를 잃어버린 뷔
그리고 전설은 시작되었다
뭔가를 열심히 찾는 알엠 (불안)
뭐라....???
길잃은 뷔가 돌아오자 알엠 여권이 바톤 터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냐?
결국 진짜 리얼로 여행이 불가해져 중간에 혼자 한국에 돌아가야하는 알엠
그렇게 그는 한국으로 돌아갔다...★
여러분 이 모든 일이 전부 한 여행에서 발생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대신 본보야지 1은 유잼을 얻었어...
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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